상주시 탄소중립센터
보도자료
[경북대신문] 본교 상주캠퍼스,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
게시일 2025-10-23
본교 상주캠퍼스,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
지난 9월 30일, 본교 상주캠퍼스에서 탄소중립지원센터(이하 탄소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탄소센터는 지난달 5월, 심사통과를 마친 후 환경부와 상주시의 지원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탄소중립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업무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기획 및 운영 업무 총괄을 맡은 성연정 팀장은 “지구온난화가 가깝게 다가온 만큼 매년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다”며 “예측할 수 없는 기후 현상으로 고통 받고 있기에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경제의 지속 성장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센터가 지어졌다”고 전했다.
연구 사업이 상주시에 특화되고 담당 실무진의 원활한 소통과 연구를 진행 할 수 있기에 본교 상주캠퍼스에 자리잡게 됐다.
탄소센터는 세계와 한국이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기에 자연과 산업 그리고 시민이 공생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온실가스 저감 기틀을 마련하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탄소상쇄숲이라는 지역 특화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성 팀장은 “최근 급격한 산업화와 무분별한 인간의 활동으로 위기를 맞고 있기에 실효성 있는 실천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인 기자 wjddls211@knu.ac.kr
사업기획 및 운영 업무 총괄을 맡은 성연정 팀장은 “지구온난화가 가깝게 다가온 만큼 매년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다”며 “예측할 수 없는 기후 현상으로 고통 받고 있기에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경제의 지속 성장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센터가 지어졌다”고 전했다.
연구 사업이 상주시에 특화되고 담당 실무진의 원활한 소통과 연구를 진행 할 수 있기에 본교 상주캠퍼스에 자리잡게 됐다.
탄소센터는 세계와 한국이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기에 자연과 산업 그리고 시민이 공생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온실가스 저감 기틀을 마련하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탄소상쇄숲이라는 지역 특화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성 팀장은 “최근 급격한 산업화와 무분별한 인간의 활동으로 위기를 맞고 있기에 실효성 있는 실천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인 기자 wjddls211@knu.ac.kr
일자 : 2024년 11월 11일
출처 : 경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출처 : 경북대학교 신문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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